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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e022018.04.15 14:51
하나 보면 열을 안다고 식기 세척기가  비싸서 못 사는 것도 아니고 더군다나 가게 한다면서요.
집에 식기 세척기 있는거와 없는게 얼마나 큰 차이인데 그거 하나 못 사게 하나요.
전혀 배려심이 없는 남편이네요.
자식도 같이 키우는 거에요. 
혼자 짐 다 짊어지지 마세요. 
정말 더 나이들면 중병 거릴수도 있어요.
여기서 가게하다 병 걸린 사람 꽤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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