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3d2018.04.13 11:27 난 이 글쓴분이랑 친해지고 싶다. 글 자체가 논리정연하지는 않아도 정신 제대로 박힌 사람이 쓴 글임에는 분명하다는 확신 아닌 확신이라고나 할까나?어쩜 이렇게 틀린 말이 하나도 없을까?2~3년 전부터 어쩌고 저쩌고들 이야기 하지만 조금만 깊이 들어가 보면 한국 사회의 문제는 정말 예전부터 있어왔던 것이고 인터넷 커뮤니티 덕분에 이게 수면위로 드러난 것일뿐...오히려 한국에서 갓 오는 사람들이 더 여유있고 순하더라.그런데 여기서 좀 달다 보면 다들 희한하게 변하는 게 보여서 안타까울 뿐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난 이 글쓴분이랑 친해지고 싶다.
글 자체가 논리정연하지는 않아도 정신 제대로 박힌 사람이 쓴 글임에는 분명하다는 확신 아닌 확신이라고나 할까나?
어쩜 이렇게 틀린 말이 하나도 없을까?
2~3년 전부터 어쩌고 저쩌고들 이야기 하지만 조금만 깊이 들어가 보면 한국 사회의 문제는 정말 예전부터 있어왔던 것이고
인터넷 커뮤니티 덕분에 이게 수면위로 드러난 것일뿐...
오히려 한국에서 갓 오는 사람들이 더 여유있고 순하더라.
그런데 여기서 좀 달다 보면 다들 희한하게 변하는 게 보여서 안타까울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