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0e132018.04.13 08:42
배고프다했는데 내가 차려주면 밥을 갑자기 안먹는다?
한국에서는 일을했기때문에 친정에서 반찬을 공수해서 먹였다?
여기와서 안하던 요리를 한다?
본인의 요리실력을 반성할 시간입니다!!!! 
사춘기라기 보다는 그냥 밥이 맛이없을 것 같은 기분이 글에서 부터 느껴진다. 요리까지도 못하는 맘충이다!!! 
애들이 배고픈와중에도  소화핑계를 대면서 맛없다는걸 돌려표현했을 정도로 어른스럽고 착한 것 같은데 맘충만 그걸 모르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