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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8c2018.04.13 08:37
cb7c 댓글 다신 분은 불행한 어린시절을 보낸 분 같군요. 그런 집안에서 자랐으니 이런 반응을 보이시는 것 같습니다. 
농담(?) 이라도 이런식의 말씀은 입 밖에도 꺼내지 않는게 좋습니다.
평소에 친구분들과도 이런 농담은 하지 마세요. 스스로를 아동학대를 옹호하는 사람으로 주위에 선전하고 다니는 일입니다.
캐나다에서 애들 옷 싹 다 벗기고 내쫒으면, 바로 경찰과 만나게 됩니다. 
한국식 문화였다, 교육방침이 달라서 그런거다라고 아무리 스스로를 변호해 봤자
경찰이 주변 사람들을 조사하게 되면, 평소의 언행을 기억하고 있는 분들이 어떻게 말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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