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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12018.04.13 08:19
남편, 시댁 다 싸우고 강제 기러기아빠 만들어 버리고 몬트리올 오더니 몇개월만에 과부된 여자 주변에서봤음. 그런데 그여자 아직도 여기있음. 그만큼 확고한 의지가 있어야한다고봄. 
남편의 죽음으로도 막을 수 없는 내 아이의 무상교육을 향한 의지. 
아빠가 죽었어도 수학문제집은 풀어야한다는 의지. 교육이란 명목으로, 엄마라는 이름으로 가족 파탄범인줄 모르는게 PEQ 맘충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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