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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4492018.04.12 13:43
내주변에도 그런부부있음, 삼삼오오 모이면 자기들이 초대해놓고 집에갈때 선물줌. 쓰던것도 아님, 일부러 사서 준비해논거 같음. 자기들은 평일에 뚜벅이면서 누가 일이 있어 라이드가 필요하면 차갖고 나옴. 그러다가 누가 같이 밥먹고 밥값을 내준다거나 혹은 반대로 뭔가 선물하면 무척 쑥쓰러워하며 받기 망설여함. 부부 둘다 능력있고 돈 잘벌고 잘모으고 사는거 같음. 그러면서도 참 잘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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