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572018.04.08 18:09 다 공감가는데 여름 가을 칙칙한 부분만 저랑 생각이 다르네요. 그나마 여름 가을이 있어서 기다리고 기대하며 살아요. 말씀하신대로 친구랑 수다 떨며 스트레스 풀고 맛집 갔으면 좋겠어요. 가끔 친구랑 카톡할 때 친구가...보고 싶다. 옆에 있으면 수다 떨고 그럴텐데..이런 말 들을때마다 친구가 더 그립습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