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73a2018.04.08 12:11 한국에서 아빠가 그렇게 애들 따라다니며 웃어 줄 수 있는 시간이나 있나요?같은 집에 산다고 등본상에 올라가 있을 뿐이지 가족끼리 밥한번 함께 먹기 힘든게 한국 현실이에요.아빠는 회사때문에 바쁘고 애들은 학원다니느라 바쁘고 ..그래서 다들 고민끝에 아이들에게 어학이라도 시켜주자 이길을 택한것이겠죠.다만 이 길 끝에 무엇이 있는지 지금은 모를 뿐이죠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