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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a572018.04.07 13:34
이젠 대놓고는 벙개 안하고 
서비스업이나 
여러 경로를 통해 아저씨가 아줌마들 도와주는척 엽업도 하고 만나는 양상.
전엔 외로운 기러기맘들이 시끄럽더니
지금은 외로운 백수아저씨들이 꽉 잡고 있는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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