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e0f2018.04.05 23:25 대나무숲의 이야기가 아무리 무섭고 안 믿기더라도...이게 현실입니다.교회 밥 얻어먹으러 가는 사람들도 봤고교회에서 헌금 안내는 사람도 봤고교회 온 사람들 욕하는 손맛좋은 권사님도 봤고.여러종류 진상들이 다 살고 있는 동네입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