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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e0f2018.04.05 23:25
대나무숲의 이야기가 아무리 무섭고 안 믿기더라도...
이게 현실입니다.
교회 밥 얻어먹으러 가는 사람들도 봤고
교회에서 헌금 안내는 사람도 봤고
교회 온 사람들 욕하는 손맛좋은 권사님도 봤고.
여러종류 진상들이 다 살고 있는 동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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