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962018.04.05 18:02 장로. 권사님들의 뒷담화는 눈칫껏 알고있었지만이렇게 수면위로 드러나니 정말 씁쓸합니다.외롭고 힘든 이민사회에손 내밀어주시던 그 모습에, 가려진 이면을 보게 되는 순간이네요. 다시 정신차리고 살아야겠습니다."장로.권사" 라는 타이틀이 그렇게 중요합니까?많이 실망하고 돌아섭니다 이제....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