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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bd2018.04.05 10:48
와 대단하다. 글쓴님 교회에서 헌금 내나 안 내나 감시하는 역할 맡으신 분이신가 보네요.
아니면 교회가서 기도는 안하고 남이 돈 내나 안 내나에만 관심있으신 분이신가
당신같은 사람이 교회 망치는 주범이야.
기도는 할랑가 모르겠지만 혹시나 할때 당신 마음에 있는 하나님에게 물어봐라. 
'저 헌금도 안내고 밥만 얻어먹고 가는 불쌍한 사람들을 어찌해야 하나이까'
뭐라고 하실 것 같아???
저런 년놈들은 다 잘라내어 버려라~  이러실것 같아??
내가 배웠고 또 믿고있는 바로는 아마도 이렇게 말씀하실 것 같은데?
"어찌되었던 나를 만나러 오는 사람들이니 얼마나 다행이지 않느냐. 나의 관심이 부족하여 그러한 것이니 저들을 위해 기도하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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