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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3c2018.04.04 09:04
글쓴 아짐인데요.
저도 당연히 싫어요. 주변에서도 다들 말리구요.
얘기 들어보니 온다는 시조카가 한국에서 답이 안나오나봐요.
서울에 있는 대학은 커녕 4년제도 못 갈거 같다는데 여기 오면 무슨 매길이라도 가는 줄 아는건지
내말은 하나도 안 믿고 유학원 말만 믿고 그럼 유학원에서 소개해주는 홈스테이 보내라고 하니
니가 가족이냐 뭐냐 시모한테 욕만 한대접 먹고 이젠 저도 포기했어요.
남편이 중간에서 짤라야되는데 평생을 우유부단 허수아비 같은 존재라 이번에도 암말도 안하고 있네요.
비도 오고 마음도 답답해서 물어봤는데 역시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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