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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6c62018.04.03 02:24

그러니까 질문의 요지가 

“부자들은 말하는게 그렇고” 

-> 그런게 뭔데요?

“뭔가 희안하고”

-> 뭔가가 뭔가요? 

“옷입는게 특이하고”

-> 옷 특이하게 입으면 안되나요?

“부자들은 다 저러냐?” 

-> 아는 엄마 부자가 부자사람 모두를 대표함?? 

이런 사람은 국적불문 나이성별불문하고 전세계전세대 통틀어 수두룩 빽빽이지요. 부자사람만 그럴리가요. 

질문 내용도 웃기지만

화법이 박근혜식이라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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