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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5832018.03.30 16:30
예전엔 의사가 남자가 많고 해서 같은 직장이라 간호사랑 결혼하는 의사도 꽤 있었는데 요즘은 의사가 약아서 그런지 시부모 되는 사람들이 기피해서 그런지 간호사가 환영받지 못하는게 현실이죠. 저도 제딸이 만약 간호사로 간다고 하면 결사반대 할것 같아요. 여기서도 잘안하려는 직업이어서 부족하니까 이민자로 간호사를 받는 거겠죠. 한국이 외국인 공장 근로자 받는 것처럼요. 그래도 간호사들 힘내세요. 사명감없이 하기 힘든 직업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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