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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5c2018.03.30 13:38
여기 퀘벡커도 간호사는 자랑스러워 하지 않아요. 의사라면 모를까. 와이프가 병원에서 일한다고 하지 간호사라고 바로 대답하지 않더라구요. 그 직군에서 일하는 간호사는 자부심이 있을지 몰라도 주변사람들도 과연 그럴지 의문이네요. 공부도 의사만큼 한다고 새내기 의사 가르치려 드는 간호사 보면 자격지심인듯해요. 그런다고 알아주는 직업이 아니라는거 본인도 알텐테 심보가 고약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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