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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ac2018.03.30 10:46
우리 어머니는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지.게다가 생선은 대가리가 제일 맛나다고 하셨어.
그런데 이젠 내가 부모가 돼보니 ...ㅠ
이 맑은 공기로 숨쉴 수 있는 지금 이곳이 너무 좋은데  한국에 계신  우리부모님도 함께 할 수 있음 얼마나 좋을까?
한국의 심각한 미세먼지 소식을 접할때 마다 떠나온 게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하지만 남아있는 가족을 생각하면 안타깝고 속상한것도 사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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