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c512018.03.29 08:56 한국 교회 가면 의사같은 전문직인 한국인들 꽤 된다고 하던데 제가 실제로 보거나 얘기 들은 사람은 황치과 원장님과 북쪽 어딘가에서 치과 개원했다는 분 광고 그거 딱 두개에요. 다른 한국분들은 광고를 안해서 모르는건지 뭔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판사가 된 한국인 2세 얘기는 들어본 적 없고 검사 한명, 변호사 한명 이게 다에요. (이민 변호사 제외하구요. 이민변호사는 코트에서 변론하는 자격이 없다 하더라구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