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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c512018.03.29 08:56
한국 교회 가면 의사같은 전문직인 한국인들 꽤 된다고 하던데 제가 실제로 보거나 얘기 들은 사람은 황치과 원장님과 북쪽 어딘가에서 치과 개원했다는 분 광고 그거 딱 두개에요. 다른 한국분들은 광고를 안해서 모르는건지 뭔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판사가 된 한국인 2세 얘기는 들어본 적 없고 검사 한명, 변호사 한명 이게 다에요. (이민 변호사 제외하구요. 이민변호사는 코트에서 변론하는 자격이 없다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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