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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02018.03.28 22:08
남편분도 많이 힘들것 같아요 직업없이 사는거 절대 편한거 아니죠 전 글쓴이님도 그런모습 보는거 많이 힘들겠지만 그부분은 그냥 이해해주시면 좋겠다는 생각 해봅니다
저도 여기서 아이땜에 와있는데 영주권엔 관심없고...입장바꿔 남자라면 얼마나힘들까 싶더라구요
저도 첨엔 언어도안되고 물론 지금도 안되지만...사랑하는 자식 위해서 왔지만 가끔씩 내가 왜 여기와있나 싶고 숨이 꽉 막힐때도 있어요
오로지 자식이랑 같이 있는시간으로 위안을 삼지만 그래도 참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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