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102018.03.28 17:35 저도 비슷해요. 굳이 옷에 돈 쓸 필요 못 느껴요. 브랜드 상관없이 깨끗하게만 입으면 된다고 생각하구요. 자라패딩으로 몇년 버텼는데 엄청 따뜻하고 좋아요. 대신에 전 애들이 아토피라 유기농으로만 먹여야 되서 식비가 많이 나가는 편이긴 해요. 본인만 그런거 아니니 우울해하지 마시고 다같이 화이팅해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