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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32018.03.28 10:23
글쓴이의 남편을 가르킨거 아닐까요?? 
따지고 보면 글쓴이의 남편분이나 ba54님이나 똑같이 집에서 있으신 분이니까요.. 
계속 전업주부 하던 ba54님보단 갑자기 집에만 있게 된 글쓴이 남편분이 더 힘들다고 이야기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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