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542018.03.28 09:44 여기서 전업주부로 있어 남편 아이가 잘해줘도 제가 눈치가 보여요. 남편분은 저보다 더 힘들어서 그렇지도 몰라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