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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4e2018.03.27 21:53
그곳에서 한국말 소리가 크게 들리기는 하던데여. 아줌마들 우엉앞에서 토의 하는거 보고 웃겼음 ㅋ원산지가 어쩌구 저쩌구 ㅋㅋ본의아니게 같은 나라말이니 귀동냥 했으나 요리학원서 감사 나온줄 ㅋㅋㅋ
저도 같은 상황을 여러번 겪었고 공감되는 내용이던데여.  본인이 찔렸나보네여. 저리 발끈 하는거 보니...글고 그리 품평하고 아니다 싶음 안가면 되어요. 이리 불만들 쏟아내지 말고요. 만족하며 지내는 사람들도 많답니다. 자기만 최고의 인간인줄 착각 하지 마시길..백날 좋은거 가려 먹다가 외식 한번에 모든게 무너집니다 ㅋ그냥 편하게 먹고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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