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dc2018.03.27 21:25 제가 생각하기에도 남편분이 여기와서 자존감도 받아드리고 자식들한테 내세울만한게 없는것 같으면서 또 무시받는것 같은 괴로움 사이에서 저런 이상한것으로라도 아버지의 권위를 지키고 싶어하는 것 같습니다;;; 저 딴게 권위냐 싶으시겠지만 본인도 괴로울거에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