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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aa72018.03.27 10:49
공감합니다. 저는 토론토에도 살아봤고, 최근엔 뉴저지에서 살다가 왔는데, 얼마전에 오랜만에 토론토에 한번갔다가..너무 미국의 단적인 그런 점들이 많이 있어서 며칠 있다가 질려서 와버렸어요 ㅎㅎ 그냥 거긴 이제 작은 미국도시같아요. 사람들 말투나 스타일도 굉장히 과장스럽고 배려안하고,  막 미국 쇼에 나오는 카다시안 이런애들같고 참. ㅎㅎ 저한테는 토론토가 그렇게 느껴졌어요. 이건 정말 사람의 성향차이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몬트리올 너무 느긋하고 평화로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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