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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f2018.03.26 22:00
저도 윗분 말에 동감해요. 정착이라면 토론토요. 토론토 장점- 도시가 정돈되었음. 사람들 나이스함. 학교교육의 질좋음. 반면, 몬트리올은 젊은 사람들이 살기 좋은 도시임에 분명하지만 이상한 사람들? weirdo 너무 많음. 도덕성떨어지는 사람들도 많음. 길에서 담배피는 것, 무단횡단 하는 것... 뺑소니... 사소하게는 그런 것들부터 학교교육의 질이 낮은편. 심심할때면 미국, 남미, 유럽.. 한국 등등 여행을 다니시면 될 것 같은데.. 토론토는 한국 직항이 있다는거... 그리고 한국가수, 미국가수들 콘서트도 자주 있다는 거-  또... 다양하고 저렴한 먹거리- 생활물가는 여기랑 크게 차이 없을 거에요. 집값에 대한 부담이 있을 뿐이지요. 일하시면서 자리잡고 가정을 꾸리시면 심심할 새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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