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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d622018.03.25 16:41
그래서 니는 나 언제부터 알았다고 함부로 반말 찍찍 싸대고 난리야?? 하는짓은 똑같은 년 주제에 무슨 말 같지도 않은 말을 씨부리고 있냐..
난 저 위에 한남타령에 '자들자들'거리는 꼴통 페미년이랑 말투가 똑같아서 본인인줄 알았지.
근데 반말부터 찍찍 싸대는 꼬라지 보니 너도 뭐 다른건 없네. 
너같은 년 볼때마다 난 인터넷에서 봤던 한 여자의 병신같은 말이 생각나.
"생리통을 겪는 남자들이었다면 과연 치료제가 안나왔을까요?"
왜 병신같은 말인지 이해는 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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