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831c2018.03.23 20:57
어휴.....누군지는 모르지만 자극이 아니라 너무 딱한데요.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데 오십 넘어서 미용사로 일하다니요. 그 나이에는 나가서 스파다니고 맛사지 받아야 할 나이 아닌가요.밴쿠버에서 많이 힘들었나 아무튼 사연 있어 보이네요.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