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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c242018.03.23 08:57
대숲에 활동하는 입에 걸레 문 애 엄마 한 분 계신듯 한데 바로 이 분인 듯 합니다.
말하는게 참 더럽네요.
이런 사람이랑 같은 지역 근처에 살고 있다는게 믿기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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