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c242018.03.23 08:57 대숲에 활동하는 입에 걸레 문 애 엄마 한 분 계신듯 한데 바로 이 분인 듯 합니다.말하는게 참 더럽네요.이런 사람이랑 같은 지역 근처에 살고 있다는게 믿기지가 않네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