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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402018.03.22 22:41
엄마한테 야이년아, 야이놈아 라고 한번도 못들어봤으면 인정.
하지만 그런 엄마는 없지. 
아마 아주머니께서도 살면서 친구들과 이놈저놈,이년저년 했을텐데.. (설마 이것마저도 아니라고 한다면 그냥 그렇게 ㅂㅅ같이 계속 사시던가)
그렇게 말도 안되는 거짓으로 포장하면 본인이 무슨 대단한 사람이 된 것 마냥 우월감을 느끼나 본데.
아주 전형적인 내로남불에 머리속이 온통 꼴페미적인 생각으로 가득 차있으니 뭘 봐도 병적으로 과민반응 하는거지.
그냥 무조건 맘에 안들면 일단 지 기준에서 쓰레기로 만들고 봐야 직성이 풀리는 일명 말이 안통하는 빼애애애액 종자들이거든.
도대체 집에서 뭘 보고 자랐으면 이런 꼴통페미로 자랐을까..
차라리 아주머니같이 위선 안떠는 여자들이 훨씬 보기 좋네요. 그런 여자는 여기서 저런 짓도 안하겠지만서도.
아 그리고 위에 ㅂㅅ은 범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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