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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d72018.03.21 23:41
초대받아서 갔는데 귤 반개랑 초코파이 하나를 조각내서 내오고선 몇개 안남았는데 하나 꺼내주는거라고 하며 생색내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식사시간에 오라고해서 같이 식사 하는 줄 알았다 하니 라면 반개 끓여 주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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