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d72018.03.21 23:41 초대받아서 갔는데 귤 반개랑 초코파이 하나를 조각내서 내오고선 몇개 안남았는데 하나 꺼내주는거라고 하며 생색내는 사람도 있더라고요식사시간에 오라고해서 같이 식사 하는 줄 알았다 하니 라면 반개 끓여 주겠다고...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