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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4b2018.03.21 13:42
초대 매너 겠죠.
초대 매너 없는 사람 꽤 있어요. 가정 교육을 잘 못 받은거죠. 본인 부모가 그랬고 그 부모의 부모가 그랬고.
남의 집 초대 받아 가는건 좋아하면서 남 초대해서는 손이 작아도 그렇게 작을수가. 입이 몇인데 먹을만한건 불고기 조금 해놓고 거기서 또 반을 덜어가서는 나중에 자기 아들 준대요 ㅋ 한인만 그런것도 아녜요. 여기 친구들 무리중에 지금은 여러가지 이유로 안만나는 친구가 있는데 그렇게 자기 집에 와서 놀자고 해놓고선 과자나 음료수 이런것도 준비 안해놓고 한번은 준비해놓더니 나중에 친구들에게 돈을 받더라고요. 우리들은 돌아가면서 집에 초대해도 과자 뿐 아니라 저녁도 준비해놓고 서빙하는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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