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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522018.03.18 21:37
저희는 제가 한식을 좋아해서 양식은 따로 안하는 편이에요. 그런데 제가 요리실력도 없거니와 한식재료가 비싸다 보니 간단히 고기 구워주고 김치류 집에 있고 야채는 생야채나 삶아서 주고 볶음밥 자주해줘요. 김치볶음밥, 햄볶음밥, 새우볶음밥 이런종류로요. 저도 힘들땐 냉동피자 데워서 먹고.. (유일하게 잘먹는 냉동피자 한종류 있어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엄마가 힘들면 아이들과의 적당한 타협점이 필요하다고 봐요. 여기는 6학년만 되어도 스스로 도시락 싸가는 분위기의 현지가정도 많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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