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d752018.03.17 08:44 저만의 생각이 아니었군여. 그곳만 다녀오면 이상하게 기분이 안좋고 찝찝했어요. 막말같은 대답이나 위아래 훑으면서 보는 눈길이 못내 기분 나빴지만 집 근처다 보니울며 겨자먹기로 다니다가 다른지역으로 이사를 하고서는 다시는 안갑니다. 인격이 고작 그뿐인 사람 같습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