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382018.03.12 18:09 글쓴 아줌마에요. 저도 친정엄마가 저를 마흔에 낳으셔서 늦둥이였거든요. 그 누구보다 제가 그 마음 잘 알아요. 감사드려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