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e4f2018.03.11 16:19 원글쓴 사람이에요.임신은 생각지도 못했고, 제가 마른 편인데 계속 배만 나오길래 복부미만인줄 알았어요.매달 하는걸 안하길래 폐경인가 검사하고 싶어서 병원갔더니 대기가 거의 2달 넘어서 그 기다리는 사이에 이미 안정기에 들어섰다네요.전 외곽에 살고 있어 동네 한국인도 없어서 여기다 글 남겨봤는데, 좋은 댓글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