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다가 너무 신기한게.. 지금 어학원 다니시는 분이면 온지 얼마 되지 않았단 말인데.. 그럼 그 분은 2년이나 지난 홍차를 한국에서 부터 가져왔단 말인가요?
혹시 생산년도 아닐까요?
그것도 너무 오래되긴 했지만요...
그리고 언잖은 마음은 이해가는데... 올리신 글..
저 학원 다니시는 분들이면 대충 누군지 알것 같아요.
생각 없이 선물 주신 그 분도 그렇지만 글쓴이 님도 그닥
좋아 보이진 않네요.. 이런글은 대체 왜 올리시는지..
무슨 정보를 나누는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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