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2bd22018.03.09 14:25
남의 나라 애들 어쩌고 저쩌고 평가하기 전에 한국애들이나 교육 좀 잘 시키세요.
밖에서 무슨 정신병 환자도 아니고 도서관인데도 소리 고래고래 지르고, 엄마들 우울증 환자처럼 멍하니 지켜보고 조용히도 안 시키고
웨마 살지도 않으면서 애들 끌고 웨마 도서관오구 진짜 거기 직원들도 한국애들 악쓰면서 뛰어다닐때마다 인상쓰고 쫒아나와 조용히 하라고 하는데도
계속 소리지르고. 특히 요즘 자주 보이는 늘어난 추리닝 입고 다니는 아주머니 제발 애들 조용히 좀 시키세요.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