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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942018.03.07 11:58
그럴땐 직접가서 말도 섞기 싫을때 이렇게 해보세요. 전화기를 꺼내 듭니다. 아주 큰소리로 '뒤에 뭐같이 생긴 한국아줌마들이 내 카트 보고 계속 떠들어 완전 짱나!' '응? 어떻게 생겼냐고? '되물은 다음. 본인 방식대로 설명하세요. 그리고 그쪽 카트를 스캔해보며 텅텅 비었으면 '많이 쳐먹지도 않는거 같은데, 디룩디룩 이라든가 코스트코 구경왔나봐, 사는거 없이 돌아나녀. 시식하러 왔나? 카트가 꽉찼으면 '몸에 안좋은거 먹으니  피부가 더럽지' 등등 던지고 싶은말 말 막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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