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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32018.03.06 22:52
많이 속상하셨겠네요.. ㅠㅠ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그 기분 압니다.. 저를 한국인으로는 안 보신건지.. 한국어로 저와 제 남친을 너무 코 앞에 대놓고 보는듯 안보는듯 위아래로 훑어가며 지적질 작렬.. 다행히? 남친이 외국인이라 한국어를 못 알아들어서 망정이지..
저는 그분들 귓가에 가까이 다가가서 조용하게 일러줬어여 
아줌마랑 같은 나라출신이라 아줌마 말 알아들은게 수치스럽네요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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