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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c2018.03.06 20:42
왜그런지 아세요?
우리 어머님들 몰려다니면서 한국말로 자기도 얼굴도 모르는 가족 가정사 이야기 하고 남의 집 돈 문제, 이민문제 이야기 하고
어찌나 마음씨가 곱던지 이집저집 다 걱정해주는데 다른사람도 같이 걱정해달라고 큰소리로 버스,지하철,카페,길거리에서 이야기 하고 다니네요.
카페에서 듣는데 생판 모르는 남의집 가정사를 다 알게됬네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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