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ebe2018.03.04 13:36 청약 오랜만에 듣는 단어네요. 거의 20년 전인가 엄마가 강남에 아파트 청약 넣는다고 엄마 손잡고 따라간 적이 있었는데 그 때가 생각나고 그립네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