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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a2018.03.02 18:11
난 항상 불쌍하다 생각했어요. 오도가도 못하고 한국으로 가지도 못하고 얼마나 깝깝하겠어요.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기러기 무시하대요? 베네핏 타먹으라 왔다나요? 본인 애들은 여기서 베네핏 안 받고 키웠나?
잘 나가는 퀘배쿠아도 아니고 왠만한 한국 가정보다 더 못 살 던데 애들 영불어 된다는 타령만 하고 
정작 애들 한국어는 하지도 못하는데, 본인들도 자격지심이 있는건지 먼저 설레발들 치더라구요. 
그놈의 영불어 타령 지겨워요. 그거 말고는 내세울게 없는거죠. 몇번 데이고 나서 왠만하면 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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