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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1d2018.03.02 07:11
내가 아는 엄마도 거기서 못하는 말
여기와서 다 한대.
나도 그렇고. 왤까?
지금도 엄청 웃기지도 않은 질문들 글들 읽고오니
여기다 풀어 놓고 씹고 싶다.
그런 사람 3-4명이라고?
실망스럽겠지만 이런 마인드 가진 몬살회원이 적어도 반임.
장사치로 둔갑한 열성회원 몇몇이 주축으로 
혀차는 소리 할 경우에도 그저 듣기 좋은 소리만 달리고.
아무도 현실적인 쓴소리는 안함.
어둠에 숨은 방장은 이젠 영원히 잠수탈거다.
전보다 더한 쓰레기장 카페가 되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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