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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d2018.03.01 11:49
저도 윗분 말에 동감. 보통 차 태워준다고 해도 잘 안타지 않나요? 정말 놀랍네요... 
여기 현지인들도 아무리 친해도 아이 차 태우는거에 민감해요. 무슨 일이 어떻게 일어날지 모르니까요. 그 엄마가 이상한거니까 신경쓰지 마시고 계속 그렇게 잘라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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