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디지 쉐브룩길 티디뱅크 한국인 직원 싸가지없다고 욕한 아줌마가 몬살에 또 쓰레기글 하나 또 올렸네요.
지가 뭘 잘못했는지는 생각도 못하고 본인 열 받는거만 열심히 떠드는.. 당당하게 네이버 아이디 밝히면 대놓고 사람 욕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아줌마네요. 네이버 아이디가 뭐 대수라고.
그렇게 당당하면 그 은행직원 앞에서 왜이렇게 싸가지 없게 말하냐고 따졌어야죠. 그저 얼굴 맞대고는 아무말도 못하고 집에와서 인터넷에서 험담만 하는...
누가 댓글로 맨날 대나무숲에서 열심히 활동하시는 분 같다던데 진짠가 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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