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58572018.02.26 09:25
냄새때문에 그럴 수도 있겠고, 다이어트때문에 그럴 수도 있겠고, 아침 먹을 시간에 좀 더 멍하거나 멋이라도 좀 더 내고 싶어 그럴 수도 있겠고, 간섭이나 잔소리 등 때문에 부모와 있는 시간을 조금이나마 피하려고 그럴 수도 있겠고, 메뉴가 어른 취향에 맞춰져서 아이에겐 거북할 수도 있겠고...
원인에 따라 다른 해결법을 써야죠.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