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9f2018.02.19 22:31 아줌마님 그렇게 좋아하는 샤넬백 들고 다녀도 여기 뭐라고 흉볼 사람 없으니 .들고 다니고 싶으면 들고 다니세요.뭐 그렇게 남 눈치를 봅니까?레벨 맞는 동창 만나서 샤넬백도 좀 자랑하고 그새 느낀 몬트리올에 대한 불평불만도 늘어놓고 미국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징징거리기도 하셔야죠.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