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4ca2018.02.19 18:28 샤넬을 들던 채널을 비닐을 들던 아무도 신경 안씁니다. 본인이 길 가면서 그런것만 찾아서 보니 남들도 다 그런줄 아시나보네요.글에서 자만과 허영심이 철철 흘러 넘치시네요..동문회를 찾던 돈많은 아줌마를 찾던 끼리끼리 노시는게 답일듯 싶습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