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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4ca2018.02.19 18:28
샤넬을 들던 채널을 비닐을 들던 아무도 신경 안씁니다. 
본인이 길 가면서 그런것만 찾아서 보니 남들도 다 그런줄 아시나보네요.
글에서 자만과 허영심이 철철 흘러 넘치시네요..
동문회를 찾던 돈많은 아줌마를 찾던 끼리끼리 노시는게 답일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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