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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092018.02.19 16:02
나이 들수록 입은 다물고 지갑은 열어야 주위에서 존경받는다는 말 갈수록 실감해요. 
자기 삶이 부족하신 분들이 자기 자식도 아닌
아들의 배우자에게 보상 받으려하고 도리 따지고.
저도 아들 있지만 나중 아들 가정의 행복을 위해 
그런 시어머니는 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자기 인생에 더 충실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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